
많이 너그럽고 많이 감싼다고 생각했는데도 나는 여전히 작은 거 하나에 화들짝 놀라는
작은 존재입니다.
나의 모든 것 그대로 감싸고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을 더더욱 사랑하게 됩니다.
주님처럼 나도 많은 것을 사랑으로 감싸는 사람되기를 기도합니다.
내 온기로써 한 사람이라도 따뜻함을 전할수 있기를..
나의 그림한장이 주님사랑의 도구로 쓰여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
(출처 : 오둘 - 싸이월드 페이퍼)
작은 존재입니다.
나의 모든 것 그대로 감싸고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을 더더욱 사랑하게 됩니다.
주님처럼 나도 많은 것을 사랑으로 감싸는 사람되기를 기도합니다.
내 온기로써 한 사람이라도 따뜻함을 전할수 있기를..
나의 그림한장이 주님사랑의 도구로 쓰여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
(출처 : 오둘 - 싸이월드 페이퍼)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