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나의 생활속으로 가게된다.
조금씩 조금씩 당신과 멀어지는 느낌.
그 자리에 머물순 없으니 한 걸음 한걸음 가지만
조금씩 조금씩 당신과 멀어지는 느낌.
그 자리에 머물순 없으니 한 걸음 한걸음 가지만
자꾸만 뒤돌아보고 초조해하는 모습.
이렇게 넓어져가는 당신과 나의 거리.
그 보다 한 템포 늦지만 자연스레 따라서 넓어지는
이렇게 넓어져가는 당신과 나의 거리.
그 보다 한 템포 늦지만 자연스레 따라서 넓어지는
당신과 나의 마음의 거리.
엄마따라 가듯 나는 주님을 따라 걸어가지만
그래도 뒤돌아보고싶은 마음.
엄마따라 가듯 나는 주님을 따라 걸어가지만
그래도 뒤돌아보고싶은 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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